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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가입자 500만 코앞...과기부·이통사·제조사 모여 개선책 논의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03월12일 17:23
  • 최종수정 : 2020년03월12일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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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정부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및 통신장비 제조사가 만나 가입자 수 500만명 도달을 앞둔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단말·장비)가 참여하는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5G 기지국은 상용화 시점인 지난해 4월 3일에는 3만5851국이었지만 지난 2월 28일 기준 이보다 3배 이상 늘어 총 10만8897국이 구축됐다. 4만원대 청소년 요금제 및 3만원대 알뜰폰 요금제도 출시돼 5G 이용여건은 점차 개선되는 중이다. 지난 1월 기준 약 496만명이 5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통신사업자는 주요 고속도로, 철도역사, 대형 쇼핑몰, 지하철 등을 대상으로 수신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말 제조사 역시 5G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저가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장비 제조사들은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구축 일정에 맞추어 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이용 활성화를 위해 통신사와 제조사에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과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요청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올해부터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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