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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검, '신천지 행정조사'에 포렌식 요원 파견

중대본, 5일 오전 11시부터 신천지 과천본부 행정조사 중
대검, 포렌식 요원·장비 파견…"적극 지원 예정"

  •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13:16
  •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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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대검찰청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천지 교회 과천본부 행정조사에 포렌식 요원을 보내 기술 지원하고 있다.

대검찰청은 "중대본의 행정조사와 관련해 중대본과 긴밀히 협의해 행정응원 방식으로 포렌식 요원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가장 실효적인 자료 확보 방안인 행정조사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어 "대검은 조직적·계획적 방역 범죄는 구속수사하기로 하는 등 지난달 27일 방역 범죄 엄단 방침을 밝힌 바 있다"며 "대검은 중앙 방역당국과, 각 지검은 지방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고 검찰은 방역을 도와주는 수사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달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0.01.08 pangbin@newspim.com

중대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신천지 교회 본부를 행정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조사에는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관리전담반 2명,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할조사팀 2명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과 검경이 참여한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신천지 측으로부터 제출받은 신도 등 명단에 대하여 일부 지자체 등에서 신뢰성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자료 검증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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