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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본회의 관전포인트…①코로나 추경 시정연설 ②타다 금지법 표결

정세균 국무총리, 대구서 귀경해 국회 대뷔전
여야, 각 종 민생·경제 법안에 대한 표결 예정

  •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06:00
  •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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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5일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진행하고 각 종 민생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국회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실시한다.

[서울=뉴스핌] 정세균 국무총리 모습 [사진=총리실] 이동훈 기자 = 2020.03.02 donglee@newspim.com

지난달 25일부터 대구에 머물던 정 총리는 시정연설을 위해 9일 만에 서울로 귀경하는 셈이다.

이번 추경은 총 11조7000억원 규모로 Δ감염병 방역체계 고도화 2조3000억원 Δ소상공인·중소기업 회복 2조4000억원 Δ민생·고용안정 3조원 Δ지역경제·상권살리기 800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대구·경북지역 특별지원 1조4000억원(재원 기준 6000억원)이 별도로 편성됐다.

정 총리는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신속한 추경안 통과를 여야 의원들에게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는 '타다 금지법' 등 전날 법사위를 통과한 각 종 민생·경제 현안 법안에 대한 표결을 처리할 예정이다.

당초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4월 총선을 위한 선거구 획정안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행정안전위원회가 선거국획정위원회의 획정안이 법규정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재의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이날 본회의 상정은 불투명하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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