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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대구·경북 의료진에 물품 지원..."안전 지원 총력"

  • 기사입력 : 2020년03월02일 10:43
  • 최종수정 : 2020년03월02일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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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 지역의 안전 지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자체 매장 방역과 근무시간 단축을 실시한데 이어 대구 경북 지역의 의료진에게 물품을 지원한다.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건강 및 위생 관련 물품 4000여 개를 오는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물품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CJ올리브영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종합비타민, 피로회복제 등 건강식품을 지원 물품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가글 등 간편한 구강위생용품도 전달한다.

[사진=올리브영]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에힘쓰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피로 회복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고객과 직원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난달 21일 대구와 경북 지역 45개 매장에 방역 작업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달 27일부터 이 지역 34개 매장의 단축 영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맞는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이슈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저조한 미혼한부모 가정에 마스크와 향균 물티슈 등 건강위생용품 1만 개를 지원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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