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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3월 춘천·전주·청주 공연 취소…"코로나19 확산 방지"

  • 기사입력 : 2020년02월27일 13:51
  • 최종수정 : 2020년02월27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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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악동뮤지션(악뮤)이 춘전·전주·청주 콘서트를 취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코로나19 사태 위기 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3월 예정됐던 악뮤 '항해' 투어 춘천, 전주, 청추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악뮤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0.02.27 alice09@newspim.com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니, 너른 이해를 부탁드리며 모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예매한 콘서트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G는 "코로나19 확진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밤낮없이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비롯해 방역에 노고가 많은 분들께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3월 14, 21, 29일 각각 춘천과 전주, 청주 콘서트를 앞둔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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