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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공관위 출범...'탈북자' 한의사 박지나 등 7인 구성

27일 오후 2시 국회서 발표 예정
한선교 "공병호 위원장 책임 하에 구성"

  • 기사입력 : 2020년02월27일 09:25
  • 최종수정 : 2020년02월27일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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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7일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을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당은 이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관리위원회' 명단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0.02.05 leehs@newspim.com

공관위는 공병호(60)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7인으로 구성됐다. 성비는 남성 3명, 여성 4명이다. 연령대는 60대 3명, 50대 1명, 40대 3명이다.

구체적으로 조훈현(67·남) 사무총장을 비롯해 △진현숙(60·여) 전 MBC Playbe(키자니아) 대표 △김동현(55·남)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박지나(45·여) 한의사 △소리나(41·여) 변호사 △권혜진(40·여) 서울숲양현재 원장 등이 내정됐다.

박지나 한의사 탈북민 출신으로 유명하다. 그는 북한에서 한의사로 일하다가 2000년대 탈북했다. 현재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선교 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방침이다.

한 대표는 "공관위 구성은 공병호 공관위원장 책임 하에 이뤄졌다"고 말했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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