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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대한항공 승무원 동선 공개..."공항버스→오금역→택시"

송파구청, 9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미국 LA 관련 동선은 알려지지 않아

  • 기사입력 : 2020년02월26일 18:17
  • 최종수정 : 2020년02월26일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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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의 동선이 공개됐다.

26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송파구 오금동에 거주하는 A(24) 씨는 지난 16일 이스라엘 성지순례팀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승무원 동선 [사진=송파구청 블로그 캡처] 2020.02.26 iamkym@newspim.com

이후 22일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입국해 6시 30분 공항버스를 타고 7시30분 오금역 정류장에 하차한 뒤 택시를 이용해 8시21분 자택에 도착했다.

23일에는 집에 있었으며 24일 오후 2시20분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2시55분 집에 도착한 후 자가격리 했다.

A씨는 이스라엘에서 귀국한 뒤 19일 미국 LA행 항공편에도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와 관련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대한항공은 전날 "자사 객실 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부터 인천 승무원 브리핑실에서 진행하던 운항/객실승무원 합동 브리핑을 항공기 옆에서 진행하고, 인천 승무원 브리핑실 폐쇄 및 전면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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