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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콘텐츠허브 사명 JTBC스튜디오로…글로벌 스튜디오 체제 확장

  • 기사입력 : 2020년02월26일 14:09
  • 최종수정 : 2020년02월26일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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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TBC콘텐츠허브가 JTBC스튜디오로 사명을 변경했다.

JTBC는 26일 "JTBC콘텐츠허브가 사명을 변경하면서 유력 콘텐츠 기획개발·제작·투자·유통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TBC스튜디오 [사진=JTBC] 2020.02.26 alice09@newspim.com

이어 "TV용 콘텐츠뿐 아니라 영화와 디지털까지 사실상 미디어의 전 분야를 아우르며 기반을 잡아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나의 회사 안에서 플랫폼이 다른 여러 분야의 콘텐트를 동시에 만들어내고 유통까지 겸하게 되는 '완성형 스튜디오'는 JTBC스튜디오가 국내 최초다.

현재 JTBC스튜디오는 드라마 'SKY캐슬' '눈이 부시게' 등을 제작한 드라마하우스, '이태원 클라쓰'의 공동 제작사인 콘텐츠지음, 영화 '범죄도시'를 제작한 BA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두산'의 공동제작사인 퍼펙트스톰을 포함해 하우픽처스, nPIO 등 다양한 드라마·영화 제작 레이블을 보유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워크맨' '와썹맨' 등 디지털 예능을 제작하는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음원사업 및 콘서트·공연, MD사업 등을 실현하는 뮤직&매니지먼트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업 다각화를 실현하고 있다.

김시규 JTBC스튜디오 총괄대표는 "국내만 바라보며 기존의 방식으로 채널사업에 집중하는 건 현 시장의 빠른 변화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 미디어사업의 확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콘텐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적-물적 조건을 갖추고 유통 전반의 경쟁력까지 확보해야 한다. 이 시스템이 하나의 조직 안에서 이뤄지면 노하우가 쌓여 우수한 미디어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도 커진다. 앞으로 JTBC스튜디오가 콘텐트의 질적-양적 경쟁력을 갖추고 사업적 노하우를 축적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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