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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일본서 327억원 벌었다…한국 영화 역대 흥행 1위

  • 기사입력 : 2020년02월24일 13:59
  • 최종수정 : 2020년02월24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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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기생충'이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일본 배급사 비타즈엔드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22일 일본 누적관객수 22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CJ ENM] 2020.02.24 jjy333jjy@newspim.com

티켓 판매 수입은 30억엔(약 327억원)이다. 이는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기록으로 종전 1위는 2005년 개봉한 '내 머리 속의 지우개'(30억엔)였다.

앞서 '기생충'은 지난달 10일 '패러사이트:반지하 가족'이란 제목으로 일본에서 개봉, 현지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보이던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 4관왕에 오르며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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