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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병역판정검사 잠정 중단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주간 중단
병무청 "검사 재개 시 본인 희망 반영해 일정 결정"

  • 기사입력 : 2020년02월23일 21:59
  • 최종수정 : 2020년02월23일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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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병무청은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병무청은 23일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주간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며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19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지난해 1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병역 의무자들이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2019.01.28 mironj19@newspim.com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은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가급적 본인 희망을 반영하여 검사일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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