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이스라엘‧바레인, 한국 경유 입국금지...영국·카자흐스탄, 입국절차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치 차원
이스라엘 등 5개국, 입국 금지
영국 등 7개국, 입국절차 강화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23일 기준 500명을 넘으면서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기준 총 12개국이 한국에 대해 입국금지나 입국절차 강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바레인, 키리바시, 사모아, 사모아(미국령) 5개국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국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의 국내 입국이 금지된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mironj19@newspim.com

이스라엘의 경우는 앞서 중국, 싱가포르, 태국, 홍콩, 마카오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국가에서 입국한 외국인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시행한 바 있는데, 이번 조치에 따라 한국도 이스라엘의 입국 금지 대상국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께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 대한항공 KE957편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들은 다시 같은 항공기를 타고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게 됐다.

바레인은 지난 21일부터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키리바시와 사모아, 사모아(미국령)는 한국 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국을 방문한 사람에게 코로나19 미발생국에서 14일 이상 체류나 자가격리를 한 뒤 입국하도록 하고 있다.

[이라크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난 20일(현지시간) 이라크의 살람챠 국경에서 이라크의 의료요원이 입국자에게 코로나19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02.21 007@newspim.com

영국 등 7개국은 입국금지까지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입국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영국은 한국과 후베이성 외 중국, 일본,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방문자에게 14일 이내 증상이 나타나면 자가격리 및 신고를 하도록 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 등 코로나19 확진자 국적자의 경우 외교관을 포함해 입국 심사 시 병원이송 등 의료검사를 받도록 하고, 유증상자는 2~7일 감염병원 내 격리조치를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한국, 싱가포르, 일본, 태국,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 입국한 사람에게 10일간 의료진 매일 방문체크를 포함해 24일간 의학적 관찰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브루나이, 오만, 에티오피아, 우간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을 포함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국에서 입국할 경우 14일간 건강상태 관찰을 받거나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