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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의회, 전국 최초 '영화 창작공간 운영 지원 조례' 발의

  • 기사입력 : 2020년02월21일 13:27
  • 최종수정 : 2020년02월21일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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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의회 윤정운 의원(미래통합당)은 제266회 임시회에서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 중구 영화 창작공간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윤정운 구의원

조례안에는 지역의 공·폐가를 이용해 영화 창작공간을 설치하고 영화창작 및 체험활동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 2018년에도 전국 최초로 영화문화예술 진흥과 육성을 위한 '부산광역시 중구 영화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제정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젊은 영화인들에게 영화 창작공간을 지원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태동지로서 국·내외 수많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는 중구에 영화관련 기반시설을 집약해 부산국제영화제의 더 큰 성공과 영화예술도시 중구의 위상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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