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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코로나19 확산에 3주 간 실내 행사 취소 또는 연기"

  • 기사입력 : 2020년02월21일 12:38
  • 최종수정 : 2020년02월21일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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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일본 도쿄에서 앞으로 3주간 실내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들이 취소 또는 연기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각)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도쿄도청이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오는 7월 2020 도쿄 올림픽이 예정대로 개최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일본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속출,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728명으로 늘었다.

또 전날 영국 런던 시장 선거에 출마한 션 베일리 보수당 후보는 런던서 2020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1일(현지시각) 코로나19 무더기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승객들이 방역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하선하고 있다. 2020.02.21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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