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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스페인 1부 프리메라리가 이적 임박… 메디컬 테스트 위해 21일 출국

  • 기사입력 : 2020년02월20일 21:26
  • 최종수정 : 2020년02월20일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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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던 기성용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팀을 옮긴다.

기성용(31)의 매니지먼트사 C2글로벌은 20일 "기성용이 스페인 1부리그 클럽과의 계약 협상 마무리와 메디컬 체크를 위하여 21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기성용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이적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지난 2009년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유럽에 진출한 기성용은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 선덜랜드를 거쳐 2018년 6월 뉴캐슬로 팀을 옮겼다. 지난해 12월 뉴캐슬과의 계약을 상호 해지한 기성용은 그동안 자유계약(FA)신분으로 새 팀을 물색해왔다.

이후 친정팀 FC서울을 비롯해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 등 K리그 복귀를 모색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스페인매체는 2부 리그팀인 SD 우에스카로의 이적을 타전했지만 소속사의 발표 결과 1부팀과의 입단이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성용은 출국전 약식 인터뷰를 통해 스페인 이적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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