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특파원

캐리 람 "홍콩 정부, 코로나19 구제기금 280억 홍콩달러로 확대"

  • 기사입력 : 2020년02월18일 11:54
  • 최종수정 : 2020년02월18일 11:54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홍콩 정부가 코로나19(COVID-19) 관련 구제기금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홍콩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구제기금을 종전에 약속한 250억 홍콩달러에서 280억 홍콩달러(약 4조2876억 원)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람 장관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과 기업을 지원하고자 이달 예산에서 250억 홍콩달러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저소득층 가구에는 일회성 보조금을 지급하고 학생이나 병원 등에 대한 지원을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날 홍콩 보건당국은 3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홍콩 내 총 확진자가 사망자 1명을 포함해 6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