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北, '코로나 감염자 없다' 연일 강조…일각선 '발병설(說)' 대응 관측도 나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北 매체, 연일 '청정국가' 선전…"화상회의 체계 구축" 주장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북한이 매체를 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연일 펼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송인범 북한 보건성 국장의 발언을 인용, "현재까지 단 한명의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단, 신문은 송 국장이 언제 이 같은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송 국장은 지난 2일 조선중앙TV와의 인터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송인범 북한 보건성 국장은 지난 2일 조선중앙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안심하지 말고 모두 공민적 자각을 안고 신형코로나비루스 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 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사진=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은 당시 송 국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노동신문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 선전매체 메아리 등을 총동원해 '북한은 청정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날에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를 통해서도 같은 입장을 내놨다.

북한의 최근 보도 행태를 두고, 일각에서는 '북한 코로나19 발병설'이 돌고 있는 데에 대한 대응이라고 분석하기도 한다.

보건 인프라가 열악한 북한은 지난달 28일부터 국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며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제적 타격이 예상되는 '북중 접경 폐쇄'라는 초강수도 뒀다.

노동신문은 이와 함께 지역·분야별 방역 활동 현황을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화상회의 체계가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화상회의 체계를 적극 운영해 사소한 현상이라도 나타날세라 제 때에 장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며 "국경을 끼고 있는 항이 있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함경북도 위생방역소에서도 위생방역 사업을 실속 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위생방역소 일꾼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들에 나가 소독사업을 엄격히 진행하고 있다"며 "보건, 교육부문을 비롯해 사람들을 많이 대상하는 부문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인체의 저항력 제고를 위한 몸단련을 잘하도록 위생 선전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