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건설

해외건설협회, 국내 건설사 점검...대응방안도 논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 9개 사 참석
중국에서 39건 공사 진행..."현재까지 피해 없어"

  • 기사입력 : 2020년01월31일 17:25
  • 최종수정 : 2020년01월31일 17:2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해외건설협회는 31일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중국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의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협회는 31일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중국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의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해외건설협회]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에 진출한 주요 건설 및 엔지니어링 9개 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현지 공사 현장별 안전조치 현황 및 계획 등을 점검했다. 또 이번 사태에 대한 협회 및 정부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17개 건설사가 중국에 진출해 39건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파견 인력은 370명이다. 공사 현장들이 폐렴 발생지에서 최소 300km 이상 떨어져 현재까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사태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kimjiyu@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