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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FA 오주원, 2년 총액 7억원에 키움과 재계약

  • 기사입력 : 2020년01월28일 19:06
  • 최종수정 : 2020년01월28일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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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로야구 구단 키움이 투수 오주원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히어로즈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FA 오주원(35) 선수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최대 1억원 등 총액 7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

오주원이 2년 총액 7억원에 키움과 재계약했다. [사진= 뉴스핌 DB]

청원고를 졸업한 오주원은 2004 신인선수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5순위)로 현대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10승9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해 신인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9년 상무에서 전역한 후 히어로즈로 복귀해 16시즌 동안 37승24세이브82홀드를 올리며 마운드의 중심 역할을 했다.

특히 2019시즌에는 마무리투수로 나서 3승 3패 18세이브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김치현 단장은 "베테랑으로서 경기장 안밖에서 선수단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다. 2020시즌 중요한 순간마다 팀의 맏형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움은 또한 KIA타이거즈로부터 외야수 박준태(29)와 현금 2억원을 받고, 내야수 장영석(30) 선수를 내주는 조건에 합의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14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로 KIA타이거즈에 지명된 박준태는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어깨가 강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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