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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30일 호주로 전훈 출국... 허경민은 코뼈 부상으로 제외

  • 기사입력 : 2020년01월28일 16:51
  • 최종수정 : 2020년01월28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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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두산베어스가 30일 오후6시 인천공항을 통해 1차 전지훈련지인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한다.

캠프 인원은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5명, 선수 45명 등 총 60명이다. 투수조는 22명이다. 포수조는 5명이다. 캡틴 오재원을 비롯해 내야수 11명이 참가하고, 김재환, 박건우 등 외야수 7명도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김재호, 오재일, 정수빈, 유희관, 이용찬 등 14명이 조기 출국했다.

1차 캠프는 1월31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기술 연마와 전술 훈련, 웨이트트레이닝에 집중한다. 이후 2월 21일 귀국,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월 23일 2차 캠프지인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한다.

선수단은 1차 캠프에서 호주 올스타와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한다. 미야자키에서는 오릭스, 세이부, 요미우리, 소프트뱅크와 맞붙고 일본 실업팀과도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한다. 전지훈련을 모두 마친 선수단은 3월8일 귀국한다.

한편 허경민은 지난 22일 잠실야구장 내 실내 연습장에서 자율 훈련을 하던 중 코뼈가 골절돼 1차 캠프에 불참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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