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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돌아온 이낙연 "세계 최고위 화동에게 꽃 받아"…이해찬 "천군만마 얻었다"

  • 기사입력 : 2020년01월15일 11:44
  • 최종수정 : 2020년01월15일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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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역대 최장인 임기 958일을 마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이낙연 전 총리는 이해찬 당대표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세계 최고위로부터 꽃을 받았다"며 웃었다.

이해찬 대표는 "이번 총선이 워낙 중요해서 쉬시라고 못하고 당으로 모셨다"며 "경륜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 총리가) 당으로 복귀해 역할을 해줄텐데 당으로선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환영했다.

이어 이 대표는 "국무총리 지낸 분을 상임 고문으로 모시게 됐다"며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면 핵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감개가 무량하다. 지사와 총리로 일하며 떨어져 있던 당에 6년만에 돌아왔다"며 "따뜻하게 맞아준 이해찬 대표와 동지들에 감사한다. 앞으로 저는 매사 당과 상의하면서 제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겠다.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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