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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보] 이제 아카데미…봉준호 '기생충', 韓영화 새 역사 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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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감독상·각본상 등 주요상 포함 6개부문 후보
100주년 칸영화제 석권 이어 101주년도 낭보 전해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행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영화가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 초청받은 건 한국 영화사 101년 만에 처음 있는 경사다.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는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오스카) 24개 부문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미술상, 편집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오스카 공식 인스타그램·로이터 뉴스핌] 2020.01.13 jjy333jjy@newspim.com

'기생충'은 작품상을 놓고 '포드 V 페라리(FORD v FERRARI)', '아이리시맨(The Irishman)', '조조 래빗(Jojo Rabbit)', '조커(Joker)'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결혼이야기(Marriage Story)',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in Hollywood)'와 경쟁한다.

감독상 최종 후보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아이리시맨), 토드 필립스 감독(조커), 샘 멘데스 감독(1917),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원스 어 폰어 타임…인 할리우드)이다.

각본상 후보에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와 라이언 존슨 감독(나이브스 아웃), 노아 바움백 감독(결혼이야기), 샘 멘데스 감독과 크리스티 윌슨 케인즈 작가(1917),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원스 어 폰어 타임…인 할리우드)이 이름을 올렸다.

당초 예비 후보로 지목됐던 국제영화상 부문에는 '기생충'을 비롯해 폴란드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 마케도니아 '허니랜드'(Honeyland), 프랑스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 스페인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가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술상 후보에는 '기생충'외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가, 편집상 후보에는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조커'가 노미네이트됐다.

예비 후보로 지목됐던 '기생충'의 '소주 한 잔'(A Glass of Soju)의 주제가상 최종 후보 선정은 불발됐다. 올해 주제가상 최종 후보는 '토이 스토리4'의 '아이 캔트 렛 유 쓰로우 유어셀프 어웨이(I Can't Let You Throw Yourself Away)', '로켓맨'의 '아임 고나 러브 미 어게인(I'm Gonna Love Me Again), '기적의 소년'의 '아임 스탠딩 위드 유(I'm Standing With You)', '겨울왕국2'의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 '해리엇'의 '스탠드 업(Stand Up)'이다.

한편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오는 2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진행된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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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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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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