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비오브유, 새출발 알린 송유빈·김국헌…"'고막듀오' 수식어 듣고 싶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비오브유(B.O.Y)가 보컬부터 퍼포먼스까지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앨범에 가득 담았다.

비오브유가 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페이즈 원:유(Phase One :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는 2019년 보이그룹 마이틴 해체 후 첫 그룹 데뷔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비오브유(B.O.Y)의 김국헌, 송유빈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Phase One : YOU'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국헌&유빈' 혹은 '국헌유빈&팬'으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My Angel(마이 엔젤)', 시계바늘을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있다. 2020.01.06 pangbin@newspim.com

타이틀곡 '마이 엔젤(My Angel)'은 감성적인 선율에 신디사이저를 적극 수용한 세련된 댄스팝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시계바늘'은 쉽게 닿을 수 없는 상대방의 흔적을 찾는 과정을 시계바늘에 비유한 팝발라드 노래이다.

이날 송유빈은 "굉장히 설렌다. 새 출발인데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가 된다. 그냥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국헌은 "두 번째, 세 번째 데뷔인 만큼 지난 데뷔를 밑거름 삼아서 더욱 성장하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유빈은 첫 미니앨범에 대해 "'페이즈(Phase)'는 단계라는 의미가 있다. 저희가 세계관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변하는 달의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 이번 '페이즈 원'을 시작으로 세 번째 앨범까지 이어지는 형식으로 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 타이틀곡 '마이 엔젤' 대해 "저를 상징하는 해와 (김)국헌이 형을 상징하는 달이 만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노래"라고 말했다.

이어 김국헌은 "첫 눈에 반한다는 느낌을 이 곡을 통해 느꼈다. 다섯 곡을 들었는데 '마이 엔젤'밖에 기억에 나지 않았다. 그래서 꼭 타이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이엔젤'을 선공개했는데 대중에게 먼저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다. 그래서 선공개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곡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비오브유(B.O.Y)의 김국헌, 송유빈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Phase One : YOU'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국헌&유빈' 혹은 '국헌유빈&팬'으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My Angel(마이 엔젤)', 시계바늘을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있다. 2020.01.06 pangbin@newspim.com

이번에 비오브유는 '마이엔젤'과 더불어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웠다. 송유빈은 '시계바늘'에 대해 "실용음악학과에 재학 중인데, 저희들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곡을 선정했다. 보컬의 실력을 제대로 뽐낼 수 있는 노래"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국헌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 해와 달이고 금과 은이다. 이걸 타로카드와 접목시키려고 노력했다. (송)유빈이가 금이고 제가 은이다. 서로 상반된 상징 아이템을 많이 사용했다. 미니앨범도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오는데, 해가 뜨는 시간인 6AM과 달이 뜨는 6PM까지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송유빈은 Mnet '슈퍼스타K'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후 현 소속사에서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지만 그룹이 해체했고, 이제 새로운 그룹 '비오브유'를 결성했다.

이에 김국헌은 "새로운 시작이라 두려움도 많고 걱정도 됐다. 서로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있다. 그게 팀이 됐을 때 저희를 빛나게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큰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팀으로 나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송유빈은 "고난과 역경이 분명 있었지만, 차근차근 올라가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비오브유(B.O.Y)의 김국헌, 송유빈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Phase One : YOU'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국헌&유빈' 혹은 '국헌유빈&팬'으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My Angel(마이 엔젤)', 시계바늘을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있다. 2020.01.06 pangbin@newspim.com

마이틴 해체 후 힘든 시간을 견딘 후 다시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한 만큼, 이들의 목표는 '신인상'으로 맞춰져 있었다. 김국헌은 "올해 가장 빠른 목표라고 하면 신인상을 받고 싶다. 그걸 목표로 끊임없이 쉼 없이 활동을 하고 싶다. 그리고 팬 분이 기다리지 않도록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송유빈은 비오브유에 대해 "다른 분들도 노래를 잘 하시지만, 저희는 실용음악학과의 학생이기 때문에 보컬라인이 굉장한 강점이다. 거기에 뒤지지 않는 댄스 본능도 가지고 있다. 모든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올라운더 그룹"이라고 자신했다.

끝으로 비오브유는 "앞으로 '고막듀오' '국민 듀오'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

비오브유의 첫 번째 미니앨범 'Phase One : YOU'에는 더블 타이틀곡 'My Angel' '시계바늘'을 포함해 '별, 빛(Starlight)' 'Got Your Back' 'Lighthouse'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