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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NC 코치, 폭행... 프로야구 연초부터 연이은 '불상사'

  • 기사입력 : 2020년01월05일 09:34
  • 최종수정 : 2020년01월05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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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G 투수에 이어 이번엔 NC 다이노스가 2군 코치 A씨의 폭행 사건이 터졌다.

프로야구 구단 NC 다이노스는 "2군 코치 A씨(45)가 지난 4일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지역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사건이 있었다. A 코치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계약 해지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관중이 감소 추세에 있는 가운데 연포부터 연이은 폭생 사건이 터졌다. [사진= 뉴스핌 DB]

NC 구단은 A 코치의 경찰 입건 사실을 확인, KBO클린베이스볼센터에 품위손상행위로 신고를 마쳤다.

NC는 "소속 코치의 사회적 물의에 대해 야구팬과 관계자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LG 트윈스 투수 B씨(26)의 폭행 사건이 나오기도 했다. B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40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이를 말리는 남성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2013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018년 1군에 데뷔했다.

연초부터 불거진 폭행 사태에 대해 KBO는 보다 더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KBO리그는 2017년 840만명으로 역대 관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18년 807만명, 2019년에는 729만명으로 4년 만에 '800만 관중시대'를 마감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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