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항공

제주항공, '이스타 인수' 계약 일정 내년 1월로 연기

내달 9일까지로 예정됐던 실사 1월 중으로 미뤄져

  • 기사입력 : 2019년12월30일 19:52
  • 최종수정 : 2019년12월30일 19:5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제주항공은 이달 31일 예정이었던 이스타항공과의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날 공시를 통해 "당초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하려던 실사 일정이 변동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라 주식매매계약 일정도 1월 중으로 미뤄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주항공 제공] 2019.10.31 dotori@newspim.com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 18일 이스타항공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와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 인수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실사에 돌입한 상태다. 당초 내년 1월 9일까지 실사를 진마무리 지을 예정이었으나, 1월 중으로 연기됐다.

nrd8120@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