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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코스닥 시총 작년 이어 올해도 1위...'소부장'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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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코스닥, 시총 241.4조원 마감…전년比 5.7%↑
코스닥 지수 669.83포인트 마감, 전년比 0.9%↓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2019년 코스닥 연고점은 767.85p, 최저치는 551.50p을 기록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및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바이오 임상 악재에 약세를 보였으나, 연말 1단계 무역합의 타결 후 반등을 시도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코스닥 시장은 669.83p로 마감하며 전년(675.65p) 대비 5.82p, 0.9% 하락했다. 반면 시가총액은 241조4000억원으로 마감하며 전년말(228.2조원) 대비 5.7%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2.8% 감소했으나 거래량은 3.7% 증가했다. 사업모델 특례상장 등 상장트랙 다변화로 혁신기업의 신규상장 증가하며 코스닥 상장기업 1405개사를 달성했다.

[표=거래소]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6조3066억원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조5330억원, 1927억원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투자자는 4분기에 매수 기조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과 부품 산업 정책 지원 기대감에 반도체, IT부품 업종이 강세였다. 5G 관련 실적 호조에 통신장비도 상승했다.

반면 제약·바이오는 연이은 임상 관련 악재에 약세를 보였다. 엔터 업종은 버닝썬 사태 영향 및 실적 악화로 약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정책에 힘입어 관련 IT 업종의 코스닥 시총 비중이(30.2%→34.5%) 약진했다.

거래소는 지난 9월 소재·부품전문기업에 대한 상장지원 방안을 시행했고, 이달 24일 적용 1호 기업 메탈라이프가 상장됐다. 향후 소재·부품전문기업 상장 활성화가 전망된다.

[표=거래소]

그동안 활황을 보였던 코스닥 제약·바이오 업종은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4/1), 에이치엘비 임상 목표치 도달 실패(6/26), 신라젠 임상 중단 권고(8/2), 헬릭스미스 임상 결론 도출 실패(9/24) 등 임상 악재에 옥석가리기가 진행되며 투자심리의 진정세가 보였다.

이에 따라 시총 10위권 변동이 큰 폭으로 진행됐다. 신라젠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2위까지 올랐던 헬릭스미스는 7위로 내려갔다. 케이엠더블유,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 원익IPS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 신규 진입했다.

이밖에 개별 호재에 따른 중소형 종목 강세에 힘입어 코스닥 중·소형 지수가 상승했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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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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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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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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