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바둑] 조치훈의 부산 KH에너지, 농협시니어리그 선두 탈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포 원봉루헨스 2대1로 꺾어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조치훈 9단이 이끄는 '부산 KH에너지(감독 김성래)'가 마지막 1경기를 남겨두고 선두를 탈환했다.

1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 위치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 13라운드 4경기에서 '부산 KH에너지'가 '김포 원봉루헨스(감독 박상돈)'를 2대1로 꺾었다.

승리한 '부산 KH에너지'는 9승 4패로 1위에 올랐고, 패한 '김포 원봉루헨스'는 8승 5패로 2위에 내려앉았다.

KH에너지 조치훈 9단(오른쪽)과 김성래 감독. [사진= 한국기원]
13연승에 성공한 김수장 9단. [사진= 한국기원]

'부산 KH에너지'는 조치훈 9단이 '김포 원봉루헨스' 박영찬 5단과의 첫 대결에서 183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승리한 조치훈 9단은 시니어리그 개인성적 10전 전승의 무결점 기록을 이어갔다. 이어 강훈 9단이 김기헌 7단에게 298수 만에 백 1집반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조치훈이 승리하고 2, 3지명 중 한 선수가 뒤를 받친다'는 '부산 KH에너지'의 필승공식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부산 KH에너지'는 장수영 9단마저 예상을 뒤엎고 중반 이후 필승지세의 국면을 만들며 3-0 대승을 눈앞에 두었지만 '인공지능'처럼 냉철하게 뚜벅뚜벅 따라붙은 김수장 9단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했다. 역전승한 '김포 원봉루헨스'의 김수장 9단은 13연승에 성공하며 다승왕을 확정지었다.

한편 최종 14라운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통합라운드로 속행된다. 대진은 '삼척 해상케이블카' 대 '영암 월출산', '의정부 희망도시' 대 '부천 판타지아', '김포 원봉루헨스' 대 '상주 명실상감한우', '부산 KH에너지' 대 '의왕 인플러스'가 맞붙는다.

선두자리를 탈환한 '부산 KH에너지'가 7승 6패로 3위에 올라있는 '의왕 인플러스'에 패하고 '김포 원봉루헨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 '부천 판타지아'를 꺾으면 선두가 다시 뒤바뀌면서 챔피언결정전 직행티켓의 주인공도 바뀐다. 또한 '의왕 인플러스'와 나란히 6승 7패를 거두며 4∼6위를 기록 중인 '의정부 희망도시', '삼척 해상케이블카', '영암 월출산'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마지막까지 변수를 남겨두고 있어 2019 시니어바둑리그 14라운드 통합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승부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