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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韓·日 회담은 아직 "조정 중"

  • 기사입력 : 2019년12월11일 08:24
  • 최종수정 : 2019년12월11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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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중국 외교부의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이 10일, 한중일 정상회담을 24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이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정상회담에는 문재인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가 참석한다. 정상들은 회담에서 주로 3국간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참석하지 않고 리커창 총리가 참석하는 것은 중국의 경우 양자회담에는 주석이, 다자회담에는 총리가 참석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이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일 간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아직 '조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 시 주석과의 중일 정상회담 등 개별 회담은 조정 중에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도쿄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 3국 정상. 왼쪽부터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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