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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제트스키협회·팀코리아, 태국 킹스컵서 값진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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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안동 전 세계 알려
일부 선수 순위권 벗어나 아쉬움

[태국=뉴스핌] 이민 기자= 경북 안동시제트스키협회가 세계 최대 규모 제트스키 월드컵에 출전해 두각을 나타내면서 '물의 도시' 안동시를 적극 홍보했다.

[태국=뉴스핌] 이민 기자 =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태국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열린 2019 태국 국제 제트스키 월드컵(킹스컵)에 출전한 안동시제트스키협회의 이민 선수와 팀코리아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동시제트스키협회 소속인 이민 선수(오른쪽 두번째)는 국가대표로 익스퍼트 런어바웃 리미티드(EXPERT RUNABOUT LIMLTED) 종목에 출전해 8위를 기록하며 한국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2019.12.8. lm8008@newspim.com2019.12.08 nulcheon@newspim.com

특히 국내 5명의 국가대표 선수 등 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10여 명의 선수들도 함께 출전해 제트스키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안동시제트스키협회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태국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열린 2019 태국 국제 제트스키 월드컵(킹스컵)에 출전했다. 선수들은 지난해 챔피언에 올라 상금 4000달러와 킹스컵을 들어 올린 일본 이사하이 선수와 중국 국가대표 우롱후아 선수 등 세계 40개국 3000여 명의 선수와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된 안동 출신의 이민(40) 선수와 신인 김일란(27) 선수가 2개 종목에 출전했다. 또 팀코리아 소속 선수 등 다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했다. 현재 대한민국 제트스키 국가대표는 이민 선수를 포함해 총 6명이다.

익스퍼트 런어바웃 리미티드(EXPERT RUNABOUT LIMLTED) 종목에 출전한 이민 선수는 1~4차전 경기결과 TOP10(8위)을 기록하며 한국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첫 세계대회에 출전한 김일란 선수는 노비스 런어바웃 스톡(NOVICE RUNABOUT STOCK) 종목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순위권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팀코리아 소속 경산모터뱅크 김지연(37) 선수는 익스퍼트 (EXPERT VETERRANS RUNABOUT LIMLTED(35세 이상) 종목에서 TOP10(9위)에 이름을 올려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청송이 고향이면서 안동대학교를 졸업한 팀코리아 소속 국가대표 이대수(33) 선수는 프로암 런어바웃 오픈(PRO-AM RUNABOUT OPEN) 종목에 출전해 줄곧 상위권 순위를 지켰지만, 3차전 경기에서 상대 선수 잘못으로 제트스키가 파손돼 기권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다른 출전 선수들 역시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쳤으나, 순위권에 안착하지 못했다.

세계 3대(미국 아리조나, 태국 파타야, 유럽 UIM 아쿠아바이크(유럽 내에서 해마다 국가 변경) 제트스키 월드컵 대회는 1~5위까지 트로피와 메달을, 6~10위까지는 메달을 수여한다. 이후 3개 대회 점수를 합산해 월드챔피언을 가린다.

안동시제트스키협회 관계자는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주어진 환경에서 각자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세계 선수들의 높은 기량과 문턱을 절실히 경험했다"며 "제트스키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인 만큼 국가대표를 보유한 '물의 도시' 안동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태국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열린 2019 태국 국제 제트스키 월드컵(킹스컵)에 출전한 안동시제트스키협회의 이민 선수와 팀코리아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12.8. lm8008@newspim.com

한편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인 태국은 모든 종목에서 높은 순위권을 차지했다. 또 미국, 중국, 일본, 불가리아, 헝가리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들도 강세를 보였다.

해당 선수들은 모두 국가나 지자체가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후발주자였으나, 국가가 직접 지원에 나서면서 신흥강자로 자리 잡았다. 중동지역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제트스키 종목 금메달을 따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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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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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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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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