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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동리목월문학상' 시상

동리문학상 최학 작가의 장편소설 '고변'
목월문학상 오탁번 작가의 시집 '알요강'

  • 기사입력 : 2019년12월08일 13:42
  • 최종수정 : 2019년12월08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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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올해의 '동리목월문학상'은  최학 소설가와 오탁번 시인에게 돌아갔다.

2019 동리목월문학상 모습[사진=경주시]

2019 동리목월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6일 The- K경주호텔에서 개최됐다.

경주 출신의 문인으로 한국 문학의 대들보인 김동리, 박목월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위해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제정한 '동리목월문학상'은 올해로 '동리문학상(소설 부문)'이 22회, '목월문학상(시 부문)'이 12회를 맞이했다.

경북도‧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한국수력원자력 후원으로 열린 동리목월문학상은 현재 한국 문단 내 문학상으로는 최고의 상금인 6000만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동리목월문학상은 문단에 등단한 지 15년이 넘은 문학인을 대상으로 최근 2년 동안에 발표한 장편소설과 시집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공정하고 엄정한 수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올해 제22회 동리문학상에 소설가 최학 작가의 장편소설 '고변', 제12회 목월문학상에 시인 오탁번 작가의 시집 '알요강'을 각각 선정했다.

주낙영 시장은 "전국 최고의 문학상을 경주에서 개최하게 돼 참으로 뜻깊게 생각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동리목월문학상을 수상한 문학인들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문학인들로서 동리목월 문학상의 가치를 증명해 준다"고 말했다.

news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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