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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티엔티 김문식 대표, 사회공헌으로 서울시장상 수상

안심번호 '모바', 개인정보 유출 예방..선생님용 '쿨모바' 개발
대기업 수준 성과 포상금 제도 도입..일자리 전년비 30%↑

  • 기사입력 : 2019년12월07일 07:00
  • 최종수정 : 2019년12월07일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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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대한민국 대표 문자메세지(원샷)기업 에스엠티엔티 김문식 대표가 6일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김문식 대표는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차량 안심번호 앱 '모바'를 무료로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바는 차량 위에 무심코 적어놓은 비상연락처나 차량번호가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다. 

김문식 대표는 "모바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익 차원에서 시작한 서비스로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식 에스엠티엔티 대표(오른쪽)가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6일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에스엠티엔티는 모바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뿐 아니라 실종아동을 찾아주는 사회공헌 서비스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지방 5개 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지방으로 사회공헌 폭을 넓히고 있다.

모바에서 무료로 발급받은 안심번호는 무제한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이는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까지 막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특히 기존 서비스들과 달리 차를 빼야 할 경우 상대방과 직접 통화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통해 푸시(push)알림을 받고 회신하면 된다. 3회 이상 푸시 알림으로도 차주 확인이 없으면, 설정한 2차 연락처로 자동 연결한다. 주정차시 CCTV 단속 문자 알림 전국 통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선생님에게 최적화한 '쿨모바'도 서비스하고 있다. 쿨메신저를 개발한 지란지교와 협업해 수업중·방과후 등 교사 사정에 맞는 통화 설정기능을 강화해 교권침해 이슈를 줄이고 있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에스엠티엔티는 약 1조 규모인 국내 기업형 문자메시지 시장에서 상위권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가 비상 메시지를 비롯해 서울도시철도, 삼성전자, 전국 800여개 도서관 메시지 서비스 등 국내 공기관과 대기업 고객사를 10년 넘게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10월 기준 전년대비 300% 성장했으며, 일자리를 30% 늘렸다. 대기업 수준의 성과 포상금 제도와 워라벨을 시행하면서 직원 이직률이 낮은 편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2019.12.06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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