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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남미가 대세"...미래에셋브라질업종 '4.93%' ↑

해외주식형 펀드는 0.67% 하락

  • 기사입력 : 2019년12월07일 09:00
  • 최종수정 : 2019년12월07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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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지난 일주일(12월 2~6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브라질펀드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해외주식형펀드가 하락했지만 강세를 보였다. 

7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 주식형 펀드는 지난 한 주간 0.67%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지난 일주일(12월 2~6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브라질식이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자료=KG제로인] 2019.12.06 intherain@newspim.com

그 중 브라질주식은 4.31%의 수익률을 내며 두각을 보였고, 남미신흥국주식도 2.11%의 수익률을 냈다. 반면 유럽주식은 -1.55%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가 1.74%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고, 반면 소비재섹터가 -1.97%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개별 펀드 기준으로는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 1(주식)종류A가 한 주간 4.93%로 최고 수익률을 냈다. 이어 한화브라질자(주식-재간접)A클래스가 4.74%, 블랙록월드골드자(주식-재간접)(UH)(A)가 4.17%, IBK골드마이닝자 1(주식)종류 A가 3.67%, KB브라질자(주식)A클ㄹ스가 3.42%의 수익률을 냈다.

한편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634억원 감소한 39조 8418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10억원 감소한 18조 8247억원으로 집계됐고,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951억원 감소했다.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47억원 감소했고,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2억원 감소했다.

아울러 소유형별로는 브라질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31억원 증가했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749억원 감소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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