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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심 의료체계 구축'...복지부, 공공·응급의료포럼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2:00
  •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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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3일 오전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은 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의 주관하며, 시도와 공공병원 관계자, 응급의료 분야의 유공자 및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발표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민간병원-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고, 공공·응급의료 분야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는 2019년 공공의료 및 응급의료 분야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 개인 93명, 단체 44개 기관(장관표창 70점, 장관상 67점)에게 상을 수여하며, 2부에는 지역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주제로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지역 필수의료 강화계획'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필수의료 전 국민 보장 강화'로 나뉘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강원 권역 노인 및 호흡기 진료협력체계 구축계획 ▲경기 권역 심뇌질환 등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계획 ▲응급의료의 공적역할 강화 ▲심뇌혈관 등 필수 중증 의료서비스 강화 방안 ▲모자의료 전달체계 구축 및 의료서비스확대 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강립 차관은 "이번 행사가 지난 11월 발표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의료체계 공감대를 형성해 국민의 생활과 정서 속에 더욱 가깝게 스며들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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