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주말 이슈+] 靑, 내주 법무장관 인선…추미애 유력 속 김오수 변수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기국회 직후 총리 등 개각 단행할 듯...신임 총리에 김진표 거론
유은혜 교체, 차출설 홍남기·강경화·성윤모 결정 따라 연쇄 이동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주 신임 법무장관을 인선하는 등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총리 교체와 맞물려 몇몇 장관을 함께 교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공석인 법무장관을 먼저 인선한 이후 총선 출마를 위한 개각 등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청와대는 당초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와 장악력이 강한 정치인 출신을 후보자로 고려해왔으나 마땅한 적임자를 찾지 못한 채 한 달 반의 시간이 흘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leehs@newspim.com

靑, 법무장관 막판 고심 중…추미애 유력설 제기

인사청문 절차를 고려할 때 이낙연 국무총리 등을 포함한 개각이 12월 중순께 이뤄질 것으로 보여 법무장관 임명을 더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일단 다음주 법무장관을 임명한 후 예산안과 법안 처리가 마무리되는 시기에 국무총리, 총선에 출마하는 장관들에 대한 추가 교체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청와대는 막판 고심 중이다. 문재인 정부 후반기 핵심정책으로 떠오른 검찰개혁을 성공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와 함께 장악력이 중요하지만, 검찰 조직의 안정적인 관리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르면 내주 법무장관을 임명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판사 출신 추미애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현재 법무장관 대리를 맡고 있는 김오수 법무부 차관도 최종 후보군에 올려 막판 검증을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의장을 맡은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제자문회의 1차 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18.11.05 kilroy023@newspim.com

후임 총리 기조는 경제, 경제·교육부총리 지낸 김진표 유력

국무총리 후보자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경제에 강점이 있는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참여정부 당시 경제 부총리와 교육부 장관을 모두 지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원혜영 의원 등도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출범 당시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4선 의원으로 경륜이 높은 김 의원이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정치권 일각에선 위기에 봉착한 내년 경제 상황을 감안,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총리 후보군에 올려 검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 회장 본인이 거듭 고사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총선에 출마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의 교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여권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총선 차출설이 이어지고 있어 장관들의 결심에 따라 연쇄적인 이동이 이어질 수도 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개각 시기는 장관 후보자들의 검증에 달려있다.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 이후 인사청문회 기준이 한층 더 강화됐기 때문에 적임자로 평가되는 많은 후보자들이 고사하고 있다.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는 후보자들을 찾지 못하면 장관들의 교체가 어려워진다. 이에 따라 이번 개각은 시기가 늦춰지거나 순차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