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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다음달 6일 민·관 협업 청자신제품 전시회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11월28일 13:20
  • 최종수정 : 2019년11월28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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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오는 12월 6일 오후 3시 강진군 아트홀에서 '강진청자, 변화를 추구하다'라는 주제로 민·관 협업 청자신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9년 한해 동안 고려청자박물관과 강진지역 민간요들이 협업해 개발한 청자 27종을 선보인다.

[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2018년 전시회 개최 모습 [사진=강진군] 2019.11.28 yb2580@newspim.com

민간요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고려청자박물관 관요의 전문성을 더한 다양한 청자 제품과 디자인 업체 용역으로 개발한 특화디자인 제품 및 경량청자 등 관요에서 개발한 작품도 선보인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인'헬스케어도자명품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제작중인 고려청자연구소의 헬스케어 기능성 청자 6종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고려청자박물관과 강진지역 민간요가 2019년 한 해 동안 협업해 개발한 청자신제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며 "현대적 디자인에 맞춰 강진청자가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강진군 아트홀 1층 화랑에서 열린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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