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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국경 초월 방송콘텐츠 논의체 창설

워킹그룹 25개국 글로벌 회원으로 시동

  • 기사입력 : 2019년11월26일 11:28
  • 최종수정 : 2019년11월26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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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디어미래연구소는 '국경없는 방송콘텐츠 전문가 워킹그룹(BCBB·Broadcasting Content Beyond Borders)' 창립기념식을 25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했다.

BCBB는 각국의 방송콘텐츠 시장과 정책 정보 등을 공유하고, 방송콘텐츠의 미래비전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방통위가 제안한 민·관·학·연 논의기구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왼쪽부터)권오상 센터장(미디어미래연구소), 류위훈 센터장(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Michael Cuoto COO(캄보디아education network), Geo Rim 차관급고문(캄보디아 우정통신부), 박명진 방송콘텐츠교류협력팀장(방통위), Jackkit sangkittiwan partner(time consulting), 김문연 회장(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Hiep Nguyen 국제콘텐츠국 국장(베트남 NETVIET). [사진=방송통신위원회] 2019.11.26 abc123@newspim.com

BCBB는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콘텐츠(OTT) 플랫폼 위주의 제작·유통환경 속에서 방송콘텐츠의 다양성 증진과 포용적인 발전을 꾀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고안됐다.

현재, 영국 오프컴(Ofcom), 터키 라디오TV최고위원회(RTUK),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등 전 세계 25개 국가의 방송정부부처, 방송사업자, 국제기구, 학계 소속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창립회원으로 가입했다.

회원들은 '방송의 사회적 기여', '지역 친화 방송콘텐츠', '공동제작 및 유통 활성화' 3개 분과 중 희망하는 분과에서 해당분야의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BCBB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각국의 방송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공간, 더 좋은 방송콘텐츠를 만드는데 필요한 공론의 장으로 정착되고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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