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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항만 우수기업 중장기 성장지원 전략 모색

  • 기사입력 : 2019년11월25일 08:01
  • 최종수정 : 2019년11월25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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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부산 롯데호텔 3층(펄룸)에서 해운항만 우수기업 인증업체 및 관련 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위 부산(WE BUSAN) 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인증등급별 우수기업 인증마크 [사진=부산시청]2019.11.25 ndh4000@newspim.com

이번 포럼에서는 '2019년 부산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 현황 및 향후 인증사업 계획',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한 해운항만산업 지원 플랫폼 추가개발 계획' 발표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17개 기업 대상,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에게는 인증브랜드(WeBUSAN)를 기업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 국제표준 인증(ISO) 획득 지원, 국제 전시회 참가, 부산시 우수기업 추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지난해 5월 '부산광역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영세업체들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우수기업 인증제도인 '위 부산(WeBUSAN)'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포럼은 올해로 2회째이다.

'위 부산(WeBUSAN)' 인증제는 선용품 공급업과 선박수리업을 대상으로 1~4 스타(Star)로 등급이 구분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1 스타(Star) 4개사, 2 스타(Star) 31개사, 3 스타(Star) 4개사가 각각 인증을 취득했다.

3스타(Star) 및 4스타(Star) 등급은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인증의 공신력을 높였다. 향후 '위 부산(WeBUSAN)' 인증제를 선박관리업, 유류공급업 등 연관산업으로 확대해 국내 해운항만산업 대표 인증제도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 운영을 위하여 지난 9월 부산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선용품·선박수리·선박관리 등 해운항만분야 뿌리산업의 효과적인 육성과 중장기적 성장 유도를 통해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 부산이 세계 제5위 고부가가치 항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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