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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시장협의회, '온실가스 감축·배출권거래제 안착' 사무국 신설

  • 기사입력 : 2019년11월22일 11:07
  • 최종수정 : 2019년11월22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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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배출권시장협의회가 효과적인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거래제 안착을 위해 사무국을 신설한다.

한국남동발전은 배출권시장협의회가  대전광역시에서 남동발전 등 7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갈이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대전에서 열린 배출권시장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남동발전] 2019.11.22 lkk02@newspim.com

배출권시장협의회는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국내 최대 배출권 관련 협의회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배출권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족됐다. 협의회에는 한국남동발전, 포스코, LG화학, 한국거래소 등 국내 128개 온실가스 배출기업과 관계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배출권시장협의회 정관, 내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주요안건을 의결하고 법인화 추진경과 및 사무국 운영방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배출권시장협의회는 효과적인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거래제 안착을 위해 사무국을 신설해 정부와 소통 뿐만아니라 회원사 교육, 배출권거래시장 활성화 연구, 공동사업 발굴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의장직을 수행한 한국남동발전 임다두 환경품질처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대해 함께 노력하는 회원사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온실가스감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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