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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9] 개막 이틀 앞으로...게임 신작 쏟아진다

펄어비스·넷마블 모바일 신작 등 시연대 마련
지스타, 부산역 등에서 출발하는 셔틀도 운행

  • 기사입력 : 2019년11월12일 10:39
  • 최종수정 : 2019년11월12일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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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9'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지스타는 오는 14일부터 17일가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펄어비스와 넷마블, 크래프톤 등 주요 참가사들이 지스타 현장에서 기대작들을 공개한다.

게임사 빅3인 넥슨, 엔씨소프트가 불참을 선언했지만 게임사들이 다수의 신작을 들고 나오면서 흥행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지스타 홈페이지 캡처. 2019.11.12 giveit90@newspim.com

◆ '펄어비스' 최대 규모로 지스타 첫 출전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올해 지스타 최대 규모 부스를 꾸렸다. '검은사막'으로 유명한 '펄어비스'는 지스타 첫 출전에 200석 규모로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의 게임 시연을 위해 삼성전자와 손잡았다. 공동 이벤트를 통해 삼성전자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준비했다.

펄어비스는 지스타에서 '플랜 8(PLAN 8)', '도깨비(DokeV)', '붉은사막(Crimson Desert)',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 신작 4종과 검은사막 IP를 선보인다. 또 자회사인 CCP게임즈도 참가해 해외 시장에 서비스 중인 '이브 온라인(EVE Online)'의 한글판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넷마블은 100부스를 꾸린다. 지스타에선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에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종의 모바일 게임 등을 공개한다. 250여석 규모의 시연대도 마련됐다.

◆ 안방에서도 지스타 본다

다수 게임업체가 게임 방송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양팡' '감스트' '강은비' 등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현장 생중계에 나선다. 또 인기 BJ 6명과 이용자 24명이 함께 펼치는 '배틀로얄 무대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BJ 30명을 모집해 개인전, 팀전 배틀로얄을 펼치는 'A3 30인 BJ 배틀로얄(부제: 멸망전)' 무대도 선보인다.

올해 처음 지스타에 등장하는 '유튜브'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기획했다. 특히 구글플레이가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인 '플레이 온 챌린지' 결승전을 지스타에서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이상의 국내 게임 상위 레벨 크리에이터 10인이 2개팀으로 나눠 크레이지 아케이트, 브롤스타즈 등 게임으로 대결하는 방식이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지스타 홈페이지 캡처 2019.11.12 giveit90@newspim.com

◆ 지스타, 셔틀 운영...채용 박람회도 진행

지스타 측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김해공항, 부산역, 노포동 등에서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마련했다. 또한 행사장에서 해운대 주변 호텔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도 준비했다. 셔틀 시간표는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지스타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참여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기업부스에서 커리어컨설팅은 물론 현장면접 등을 경험할 수 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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