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경수의 골프Q&A] <규칙을 잘 알면 스코어가 준다>④ 구제구역 안에 서서 드롭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드롭한 볼이 구제구역에 서있는 플레이어에게 맞아도 무벌타
디봇 자국이나 라이 좋지 않은 곳 밟은 채 드롭하면 '불상사' 예방할 수 있어

Q: 볼을 드롭할 때 구제구역 안에 서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밖에 서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

A:[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올바르게 드롭하려면 세 가지를 준수해야 합니다.

 반드시 플레이어가 드롭하고, 반드시 무릎 높이에서 드롭해야 하며, 반드시 구제구역에 볼을 드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조건인 반드시 구제구역에 볼을 드롭할 때, 플레이어는 구제구역 안에 자리잡고 그 구제구역에 볼을 드롭할 수도 있고, 구제구역 밖에 선 채 그 구제구역에 볼을 드롭할 수 있습니다.

소정의 구제구역 안에 발을 디딘 채 드롭하면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 사진에서도 드롭한 볼이 굴러가다가 발끝을 맞고 멈추면 페널티구역 경계선 근처까지 굴러가 멈출 경우보다 물에서 멀어지므로 조금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다음샷을 할 수 있다. [사진=R&A]

 기준점으로부터 한 클럽 길이 이내 또는 두 클럽 길이 이내로 형성된 구제구역 안의 라이가 고루 좋다면 어디에 서서 드롭하든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필 구제구역 안에 디봇 자국이 있거나, 잔디가 듬성듬성한 지역이 있거나, 라이가 좋지 않은 곳이 있다면 구제구역 안에 서서 드롭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런 곳들을 밟은 채 드롭하면 볼이 그런 곳으로 굴러가는 일을 원천봉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롭한 볼이 지면에 닿기 전에 플레이어나 장비 등을 맞힌 경우 다시 드롭해야 하는 점은 종전 골프 규칙이나 새 규칙이 같습니다.

 올해부터 적용된 새 규칙에서 달라진 것은, 드롭한 볼이 지면에 닿은 후 정지하기 전에 우연히 사람이나 장비·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에는 누구에게도 페널티가 없고 볼은 놓인 그대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요컨대 구제구역내 라이가 좋지 않은 곳을 밟고 선 채로 드롭했는데, 볼이 지면에 닿은 후 굴러 플레이어의 발에 맞고 구제구역에 멈춰도 완전한 구제를 받은 것입니다. 그대로 다음 플레이를 하면 됩니다. 만약 발을 떼었을 때 볼이 움직이면 리플레이스하면 됩니다.

 위원회에서 설정하는 드롭존도 구제구역입니다. 드롭존에는 여느 일반구역보다 더 많은 디봇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드롭하기 직전 발 또는 클럽으로 디봇 자국이나 파인 자국을 평평하게 고르면 일반 페널티를 받습니다. 드롭한 볼이 공교롭게도 그 자국안에 들어가면 그대로 쳐야 합니다.

 따라서 드롭존에서 드롭할 때에는 꼭 드롭존 안에 두 발로 서서 라이가 좋은 곳에 볼을 떨어뜨리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다만, 이런 일련의 행동에 고의성이 짙다면 페널티가 따를 수도 있겠습니다. ksmk7543@newspim.com

드롭존(구제구역)에는 디봇 자국이 나있는 일이 많다. 드롭존에서 두 발로 디봇 자국을 밟은 채 드롭하면 볼이 그 자국에 들어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사진=JGA 홈페이지]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