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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한국당 지지도 33.9%로 반등…北 방사포·조국 수사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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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8.2%·바른미래 5.5%·정의 4.6%
중도층에선 한국당이 4주만에 민주당 앞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낸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지난 3주 동안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7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 10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38.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당 지지도는 2.3%p 오른 33.9%로 나타났다.

이어 바른미래당이 1.0%p 오른 5.5%, 정의당이 0.5%p 내린 4.6%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1.9%, 우리공화당은 0.4%p 내린 1.5%를 기록했다.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9%p 감소한 12.7%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사진=리얼미터 제공] 2019.11.07 withu@newspim.com

한국당 지지도는 박찬주 전 육군 대장 막말 논란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 특히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발사 보도가 이어지면서 반사이익을 누린 모양새다. 북한은 지난 10월 31일 평안남도 순천에서 동해상으로 3분 간격으로 초대형 방사포 두 발을 발사했다.

뿐만 아니라 검찰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압수수색 등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검찰 소환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민주당 지지도는 중도층과 진보층, 30대와 20대, 서울과 호남, 부산·울산·경남(PK)에서 하락한 반면, 보수층, 40대와 50대, 대구·경북(TK)과 충청권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당은 중도층, 20대와 30대, 60대 이상, 서울과 PK, 충청권, 호남에서 상승했다. 보수층과 40대, TK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중도층에서는 한국당이 4주 만에 오차범위 내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이 37.7%에서 32.2%으로 하락한 반면, 한국당은 28.2%에서 34.4%로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631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4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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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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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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