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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현석 교수, 2019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최우수상

  • 기사입력 : 2019년11월05일 17:43
  • 최종수정 : 2019년11월05일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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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이현석 교수(공동제안자: 충북대 물리학과 김가현 교수, 고려대학교(세종) 전자 및 정보공학과 이재우 교수)는 4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2019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기술 난제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현석 교수 등 세 명의 교수가 4일 그랜드월커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충북대]

이현석 교수는 저온 성장 실리콘 나노다공구조를 활용해 반도체소자의 고속화 및 저전력화를 이룰 수 있는 혁신적인 공정을 제안해 우수아이디어 제안자 총 17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효율적인 테스트 방법을 제안한 연세대학교 강성호 교수팀이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열정/패기상 5팀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으로 출원되고 추가 연구가 필요한 아이디어는 SK하이닉스가 연구비를 투입해 산학 과제 형태로 진행된다.

이현석 교수는 충북대 물리학과에 재직하며 ▲Metal/Si contact저항 공정/분석 ▲2차원 반도체 물질 합성/분석/소자 ▲차세대 이미지센서 공정/설계 ▲PRAM 상변화 거동/공정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thec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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