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LPGA] '시즌 5승' 최혜진, 상금 선두탈환 등 전관왕 석권 '성큼' ... 2연속 대상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4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최혜진이 1주일만에 상금 선두 자리를 탈환, 시즌 5승과 통산 7승을 차지했다.

최혜진(20·롯데)은 3일 제주 서귀포시의 핀크스 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4라운드서 무 결점 플레이로 버디 3개를 잡고 3타 줄인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시즌 5승과 통산 7승을 신고했다.

최혜진이 시즌 5승을 달성했다. [사진=KLPGA]

최혜진은 이날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후 파행진을 이어가다 7번홀(파4)에서 자신의 2번째 버디를 잡았다. 그는 후반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후 나머지 홀에서는 파로 막았다. 

이날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최혜진은 임희정과 이다연의 추격에도 침착하게 보기 없이 타수를 줄인 끝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최혜진은 지난 8월 맥콜 용평 리조트 오픈에서 시즌 4승째를 기록한 이후 약 3개월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최혜진은 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장하나(28·BC카드)에 상금 1위를 내줬지만, 이번 우승으로 상금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다.

또한 최혜진은 이번 우승으로 KLPGA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 결과와 상관없이 2년 연속 대상과 다승왕을 확정했다.

신인왕 레이스 역전에 도전한 임희정(19·한화큐셀)은 후반에 들어서며 이다연(21·메디힐)과 단독 2위 경쟁을 벌였다.

이날 3타 줄인 임희정은 최종 18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단독 2위로 올라섰고, 이다연은 3타 줄인 11언더파 277타로 3위로 내려앉았다. 

첫날 선두를 달린 박지영(23·CJ오쇼핑)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를 범해 1타 줄인 채 5언더파 283타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신인상포인트 1위 조아연(19·볼빅)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 줄인 9언더파 279타를 기록, 단독 6위로 경기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박결(23·삼일제약)은 컷 탈락했고, 최근 발목 부상을 호소한 장하나는 이 대회에 불참했다.  

임희정이 2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이다연이 3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조아연이 6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