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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십일절 페스티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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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11번가는 연중 최대의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을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1번가 관계자는 "2008년부터 11월의 쇼핑축제를 진행하면서 축적된 11번가만의 상품기획 노하우를 담았다"며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월간 십일절'의 고객분석 데이터까지 활용해 모든 고객들이 원하는 역대 최고의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십일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타임딜은 최대 86% 할인한 상품을 하루 네 차례 7개 상품씩 공개한다. 11월 1일에는 아웃백 1만1000원 할인권을 1500원에, 애플 에어팟 2세대 유선충전 모델은 14만9000원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샤오미 로봇청소기 5세대(25만9000원), 신라호텔 제주 숙박권(16만9000원부터), LG전자 식기세척기(95만9000원), 아이패드 미니(40만9000원), 롯데월드 종일 종합이용권(2만4900원)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e쿠폰 할인율도 높였다. 버거킹 '치즈와퍼 콤보', 뚜레쥬르 '데일리우유식빵', 파리바게뜨 '단팥빵' 등을 50% 할인하며, GS25 도시락 30% 할인쿠폰팩과 T맵 택시 30% 할인쿠폰, 배달의민족 더하기쿠폰팩도 내놓는다.

[자료=11번가] 2019.10.30 june@newspim.com

올해 십일절 페스티벌에는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매 고객이 많이 모일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상품으로, 총 200여 개 선보인다. 깨끗한나라의 '순수프리미엄 화장지'(60롤)는 1000개 이상 구매 시 19% 할인, 5000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함소아 멀티비타민'은 58% 저렴하게, '풀무원 얇은피만두'는 31%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축제 분위기는 온라인을 넘어 전국 오프라인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 GS25, 파리바게뜨,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하이마트, 바디프랜드 등 23개 브랜드와 협업해 전국 3만5000여개 매장에서 '십일절 페스티벌' 소식을 알리고 단독 기획상품도 소개한다. 슈마커는 매장 방문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에뛰드하우스, 미샤, 지오다노 등과 단독 기획한 상품도 판매한다.

11월11일에는 매시간마다 '타임딜'을 준비했다. 최대 물량을 확보한 아이폰11, 폭스바겐 티구안 한정 판매, 제주항공 할인쿠폰 판매 등을 준비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십일절 페스티벌'이 한국판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라 불릴 만큼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국내 최고의 쇼핑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보다 많은 브랜드의 참여로 올해 역대 최고의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면서 "11번가의 역량을 집중한 만큼 격이 다른 득템의 기회와 쇼핑의 재미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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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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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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