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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십일절 페스티벌' 실시

  • 기사입력 : 2019년10월30일 17:01
  • 최종수정 : 2019년10월30일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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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11번가는 연중 최대의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을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1번가 관계자는 "2008년부터 11월의 쇼핑축제를 진행하면서 축적된 11번가만의 상품기획 노하우를 담았다"며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월간 십일절'의 고객분석 데이터까지 활용해 모든 고객들이 원하는 역대 최고의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십일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타임딜은 최대 86% 할인한 상품을 하루 네 차례 7개 상품씩 공개한다. 11월 1일에는 아웃백 1만1000원 할인권을 1500원에, 애플 에어팟 2세대 유선충전 모델은 14만9000원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샤오미 로봇청소기 5세대(25만9000원), 신라호텔 제주 숙박권(16만9000원부터), LG전자 식기세척기(95만9000원), 아이패드 미니(40만9000원), 롯데월드 종일 종합이용권(2만4900원)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e쿠폰 할인율도 높였다. 버거킹 '치즈와퍼 콤보', 뚜레쥬르 '데일리우유식빵', 파리바게뜨 '단팥빵' 등을 50% 할인하며, GS25 도시락 30% 할인쿠폰팩과 T맵 택시 30% 할인쿠폰, 배달의민족 더하기쿠폰팩도 내놓는다.

[자료=11번가] 2019.10.30 june@newspim.com

올해 십일절 페스티벌에는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매 고객이 많이 모일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상품으로, 총 200여 개 선보인다. 깨끗한나라의 '순수프리미엄 화장지'(60롤)는 1000개 이상 구매 시 19% 할인, 5000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함소아 멀티비타민'은 58% 저렴하게, '풀무원 얇은피만두'는 31%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축제 분위기는 온라인을 넘어 전국 오프라인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 GS25, 파리바게뜨,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하이마트, 바디프랜드 등 23개 브랜드와 협업해 전국 3만5000여개 매장에서 '십일절 페스티벌' 소식을 알리고 단독 기획상품도 소개한다. 슈마커는 매장 방문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에뛰드하우스, 미샤, 지오다노 등과 단독 기획한 상품도 판매한다.

11월11일에는 매시간마다 '타임딜'을 준비했다. 최대 물량을 확보한 아이폰11, 폭스바겐 티구안 한정 판매, 제주항공 할인쿠폰 판매 등을 준비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십일절 페스티벌'이 한국판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라 불릴 만큼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국내 최고의 쇼핑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보다 많은 브랜드의 참여로 올해 역대 최고의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면서 "11번가의 역량을 집중한 만큼 격이 다른 득템의 기회와 쇼핑의 재미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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