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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태풍 '미탁' 할퀸 덕곡천 친수공간 개선 서둘러

  • 기사입력 : 2019년10월22일 17:49
  • 최종수정 : 2019년10월22일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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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올해 준공된 경북 영덕 덕곡천 친수공간이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 '미탁'의 물폭탄으로 토사유입과 매립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영덕군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북 영덕군의 도심지 친수공간인 덕곡천 태풍 피해 개선작업.[사진=영덕군]

영덕군은 상류부 토사유입 차단위한 취입보와 침사지 설치를 개선안으로 검토하고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항구적 복구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태풍 '미탁' 내습으로 덕곡천 친수공간은 구조물(데크로드, 인도교, 자연석, 징검다리, 산책로, 수변무대, 분수시설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유속이 빠른 수층부 구조물 일부 구간이 훼손돼 응급복구를 마무리했다.

주운찬 문화관광과장은 "덕곡천 친수공간이 안전하고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동해안 연안녹색길조성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덕곡천 친수공간은 보행로, 이벤트장, 수변산책로, 징검다리, 친수계단, 수중분수시설, 초화류 단지 등으로 조성돼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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