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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ASF 방역에 복무장병 투입 건의…AI 대응도 진행

사태 정리 시까지 장병 휴가연기 요청

  • 기사입력 : 2019년10월18일 10:40
  • 최종수정 : 2019년10월18일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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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청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연천에서 발생한 이후 9일째 추가 발생은 없으나 17일 천안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면서 관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청]

도는 국방부가 참석한 중앙·시도의 영상회의에서 ASF 오염우려 지역 복무장병의 방역조치를 건의했다. 또 사태가 정리될 때까지 장병들의 휴가를 연기할 것을 부탁했다. 단 휴가가 불가피할 경우 소독조치 후 휴가를 허가하고 휴가 중 양돈농장의 방문은 금지된다.

또 도축장 및 출입차량에 대한 ASF 환경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가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6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과 보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각각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은 물론 17일 충남 천안시 봉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도 최종 저병원성으로 판정되면서 AI관련 대응조치도 함께 진행중이다. 

bbb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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