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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일반고’ 일괄전환 추진

내년부터 특목고→일반고 전환 유도정책 검토

  • 기사입력 : 2019년10월14일 17:35
  • 최종수정 : 2019년10월14일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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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당정청이 오는 2025년 자립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청 협의에서 교육부는 이같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괄 일반고 전환' 계획을 보고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국립특수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 등에 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02 leehs@newspim.com

이 자리에서 교육부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계획안을 당과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교육부는 당장 내년부터 특목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펼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같은 방안을 당내 교육공정성특위을 중심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다만,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으며 시점이나 방식 등을 두고 여러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해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달 23일 최고위에서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상 근거조항 삭제를 통해 일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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