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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열차 운행률 75.2%

"14일 전동열차 운행률 99.9% 이를 것"

  • 기사입력 : 2019년10월13일 14:43
  • 최종수정 : 2019년10월13일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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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지 사흘째인 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75.2%(오전 11시) 수준이라고 밝혔다. 

열차별로는 고속 68.2%, 일반 61.4%이며 광역과 화물이 각각 82%, 36.4% 수준이다.

철도노조는 총액인건비 제도 개선, 안전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다. 예정한 파업 시한은 오는 14일 오전 9시까지다. 현재 출근 대상자 1만9193명중 6345명이 파업에 참가한 상태다. 

코레일은 파업이 끝나는 14일 전동열차 운행률이 99.9%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322대 중 2320대가 정상 운영돼 시민들의 출·퇴근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는 것이 코레일 측의 설명이다. 

11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경고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역에 철도노조의 요구사항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서영욱 기자]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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