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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터키의 시리아 북부 군사작전 지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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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국방부는 터키가 시리아 북부에서 군사작전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미국은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 터키의 (군사) 작전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그러면서 "미군은 이러한 작전을 지원하거나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대변인은 또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각자 터키의 카운터파트에게 일방적인 (군사) 행동은 터키에 위험을 가져온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6일 미군이 시리아 북동부에서 철수한다는 소식과 함께 터키가 이 지역에서 군사작전에 돌입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로 인해 미군과 함께 이슬람국가(IS·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를 격퇴해온 쿠르드 민병대(YPG)가 터키군의 공격에 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터키가 YPG를 자국 내 분리주의 테러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의 시리아 분파로 보고, 자국의 안보위협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8일(현지시간) 미국과 터키 군인들이 시리아 텔 아비야드 근방에 있는 이전의 쿠르드 민병대(YPG) 군사기지 앞에서 합동 순찰을 돌고있다. 2019.09.08.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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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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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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