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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LB 데뷔후 첫 포스트시즌 홈런... 탬파베이 ALDS 1승2패

  • 기사입력 : 2019년10월08일 06:40
  • 최종수정 : 2019년10월08일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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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지만이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터트려 팀의 디비전시리즈 첫승을 도왔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3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하는 등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이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지난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이날 첫 포스트시즌 홈런을 터트렸다.

3대1로 앞선 3회말 2사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잭 그레인키의 시속 142㎞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으로 넘겼다. 그레인키는 지난 2009년 사이영상을 투수로 올 시즌에도 18승(5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한 투수다. 최지만은 2회엔 땅볼, 4회 볼넷, 7회 삼진, 8회엔 삼진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0대1로 뒤진 2회말 케빈 키머아이어가 3점포에 역전한데 이어 3회 최지만, 4회 브랜든 로우가 홈런과 토미 팸의 우전 적시타 등으로 8대1로 격차를 벌려 10대3으로 승리했다.

디비전시리즈 1, 2차전에서 내리 패한 탬파베이는 1승2패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DS), 불씨를 지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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