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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미중 무역협상 촉각...달러/원 3.3내린 1193.5원 개장

  •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10:10
  •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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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3원 내린 1193.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중 무역협상 '스몰딜' 관측이 나오면서 환율 변동성도 커질 전망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류허 중국 부총리는 최근 미국 고위관료에게 "중국 정부 보조금 개혁 등은 이번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반면 미국 고용지표 호조는 위험자산 선호 요인으로 꼽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9월 실업률이 3.5%로 지난 5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99.6까지 올랐던 달러인덱스는 7일 98.8을 기록하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주말을 지나면서 NDF 시장 최종 호가가 1191.5원에 나온 점을 감안하면,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달러/원 환율이 높아졌다"며 "위안화 약세 정도에 따라 이날 환율 흐름을 지켜봐야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1달간 달러인덱스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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